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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년 7월 2일 제가 선호하는 IT 전문서 출판사인 한빛출판사의 블로그에서 판권 확보의 어려움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글 보면 한빛출판사가 2008년 하반기를 위한 비장의 무기로 준비했던, 구글의 내부 아키텍쳐 및 적용 기술을 설명하는 책에 대한 판권을 확보할랬다 실패한 게 잠깐 언급됩니다. 다른 출판사가 그 책 판권을 획득했다네요. 그 글을 읽고 그 책이 뭘까 참 궁금했는데 작년 12월 1일, '멘토르'라른 처음 들어보는 출판사에서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이란 책이 나왔습니다. 교보문고 잠실점에서 스윽 봤는데, '구글 스토리' 같은 경영서가 아닌 정말 기술서긴 하더군요. 방대한 구글의 기술을 아주 자세히 까밝히기엔 일단 부피가 너무 작지만, 이 책을 지도 삼아 각 세부 기술에 대한 정보를 찾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당은 아니란 느낌을 받았죠. 한빛출판사가 물 먹은 책이 이 책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추측이 사실인지는, 한빛출판사 분들만이 확인해 주실 수 있겠죠, 뭐.

2. 제 블로그가 방문객이 적은 편인데, 최근 류한석님의 글을 읽고 '무서운 일본'이란 글을 쓰니 방문객이 꽤 오셨습니다(그래도 얼마 안됩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질 역사상 최대의 덧글이 달렸고 꽤 첨예하게 덧글을 주거니 받거니 한 경험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두 건 달렸던데, 재미있고, '오늘도 덧글이 달렸을라나?'하고 두근두근 블로그에도 들어와 보고 생각도 많이 해 볼 수 있었던 Event였습니다.

3. 류한석 님 글에 그 글 읽어보시면 일본의 Super Creator라는 제도가 나오는데 일본의 Software 천재 육성책의 일환입니다.

4. 지난 주 목요일에 인터넷 서점에서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오늘 왔네요.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월호와 같이 샀는데... 잡지랑 사서 그런가... 목요일 19시에 주문한 것이 오늘 오전 10시에 왔습니다. 요새 서점들이 도서정가제 때문에 가격으로 우위를 가지기 힘드니까 배송 빨리 하는 것에 목숨 건다고 들었는데.... 아닌가?

5. 책에 나온 '니시다 케이스케'라는 이 책 저자의 약력을 보노라니, 니시다 케이스케가 그 일본의 IPA가 인증한 'Super Creator' 출신이더군요. 2에서 말씀드린 경험을 한 지라 나름 '어?'스러웠습니다. OpenCOBOL(윽! COBOL!!!) project의 주공격수이기도 한 사람이군요.

6. Super Creator라는 이름을 허당으로 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덧) 책도 읽기 전에 posting하긴 처음이네요. 열심히 읽고 또 한 번 posting해보겠습니다(Spring JDBC posting도 다 안 한 주제에.... 뻘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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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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