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 6. 04:32
하얀말의 미투데이 - 2009년 1월 3일 Computing에 관한 독백2009. 1. 6. 04:32
- iPhone으로 지지부진했던 Smartphone의 전범을 보여준 Applie이기에 지지부진한 Tablet PC에서도 한 건 해 줄 것을 믿습니다~. 무슨 애플교 신자 된 거 같다 (-.-)2009-01-02 13:39:11
- 웹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클래식 게임 95종-> 오오~ 대박대박대박대박대박~.2009-01-02 13:51:44
- 2008년 분야별 프리웨어 베스트-> 오오, 역시 몰라서 못 쓴다니까?2009-01-02 14:03:28
-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Alan Cox. OS 전문가가 Intel 가서 앞으로 뭐할지 참 궁금합니다.2009-01-02 15:15:41
- 그르게나 말입니다, 엄한 inner class보다 closure가 낫겠습니다.2009-01-03 08:54:12
- 쳇, web site가 오른쪽 mouse 막아놔도 Firefox에선 drag & drop하면 끝이었군… 1.x version부터 썼지만 아직도 모르는 게 많구먼…2009-01-03 11:00:31
- 우와, 키보드로도 어떻게 입력할까 궁금할 정도인데 휴대폰 키패드로는 중국어, 어떻게 입력할까? 정말 궁금한데?(정말 이럴 땐 세종대왕님 만세야~. 한글날 공휴일로 부활시켜랏!)2009-01-03 11:42:31
- NC는 이번 AION에서도 리니지를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허긴, 잘 만든 게임보다 돈 잘 벌리는 게 그들에겐 장땡이겠지. 존경 받는 기업은 못 될 듯.2009-01-03 20:02:25
이 글은 하얀말님의 2009년 1월 2일에서 2009년 1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