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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하얀말님의 2009년 1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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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 말
2009. 1. 7. 10:31

TOEFL 영작 - 2009/01/07 영국말2009. 1. 7. 10:31

문제 / 제출한 답 / 모범 답안

1번 문제, 좋아, 완벽해~. 모범 답안과 완전 일치~!!! 이런 적 처음이야~~~!!!!!

2번 문제는 좀 흠좀무네.... 난 during my high school age라고 했고 모범 답안은 When I was in high school이라고 되어 있다. 머 썩 틀린 답은 아니라 보지만... be involved in에서 전치사 in과 to가 많이 헷갈렸는데, 기특하게 잘 맞췄다~ 씨익! '차 사고가 났다'를 난 I was involved in car collision accident라 영작했고 모범답안은 I was involved in an automobile collision accident라 했는데(결국 car와 automobile 한 끝 차이), TOEFL에서는 car 보다는 좀 더 격식 있는 낱말인 automobile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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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 말

이 글은 하얀말님의 2009년 1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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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 말

이 글은 하얀말님의 2009년 1월 2일에서 2009년 1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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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 말
2009. 1. 3. 15:34

O holy night - Mariah Carey 음악2009. 1. 3. 15:34

Mariah Carey, 1970년생이니까 곧 마흔인데, 요새는 헐벗게 입고 나와서 몸으로 미는 가수같은 분위기가 없잖아 있지만, 1990년대에는 가히 Diva였죠. 저도 Emotions, Music Box, Daydream(이건 군대 있을 때에 샀군요)를 tape로 사서 늘어지게 듣던 기억이 있습니다(시대 분위기가 이제 tape가 고대의 유물이 되다 보니 쳐박아두었는데, 그러고보니 이사 두 세 번 다니니 실종되었네요 T.T).

느닷없이 웬 Mariah Carey 이야기냐고요? 아, 예, 올해 Christmas 즈음에 Carol로 가장 많이 들은 노래는 Mariah Carey가 한창 전성기를 구가하던 1994년 내놓은 Album, Merry Christmas의 두번째 곡,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였습니다. 예전엔 뻑하면 1984년 노래인 Wham!의 Last Christmas가 Carol이랍시고 나오곤 했는데, 올해는 Last Christmas는 한 번도 못 들었고, 이 노래는 줄창 들었습니다. 길거리에서도 듣고, 가게에서도 듣고, 라디오나 TV에서도 Mariah Carey의 원곡은 물론, 우리나라 여가수들이, 노래로 가수된 거 아니면서 되도않는 목소리로, 무시무시한 초음파 공격(?)으로 유명한 이 가수의 최전성기 때 노래를 하겠다고 덤벼 듣는 것도 많이 들었습니다(처음엔 비슷하게 가다 나중에 힘딸려 반주가 점점 더 잘들리고, 그러다 2절 남았는데 걍 끊어버리는 경우도 있었고, 무한도전 You & Me concert의 막판에 나온 어떤 여가수처럼 아예 초장부터 조지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무려 14년된 노래가 왜 이제서야 대한민국에서 난리일까 참 재미있었습니다. 뭐, 그래도 헤어짐의 아픔을 표현한 노래인 Last Christmas를 Carol이랍시고 나오는 것보다는 훨씬 좋긴 했습니다.

여튼 그 덕에 간만에 Merry Christmas 음반 생각이 나서 듣고 있는데,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다음 곡인 이 곡이 딱 귀에 걸렸습니다. 원래 경쾌한 음악보다는 느리면서도 힘찬 것을 좋아하는 취향 덕에 흑인 영가를 매우 좋아하는데, 이 노래가 딱 흑인 교회에서 성가대들이 부르는 흑인 영가 분위기가 물씬 나서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Mariah Carey의 예의 그 무시무시한 힘찬 초음파 공격이 쏟아져 나오는데에는, 소름이 좌악 돋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한 번 들어보시죠. 가사도 찾아 올립니다.




O holy night! The stars are brightly shining,
It is the night of our dear Saviour's birth.
Long lay the world in sin and error pining,
'Til He appear'd and the soul felt its worth.
A thrill of hope the weary world rejoices,
For yonder breaks a new and glorious morn.

Fall on your knees! O, hear the angels' voices!
O night divine, O night when Christ was born;
O night divine, O night, O night Divine.

A thrill of hope the weary world rejoices,
For yonder breaks a new and glorious morn.

Fall on your knees! O, hear the angels' voices!
O night divine, O night when Christ was born;
O night divine, O night, O night Divine.


  • 덧1. Mariah Carey는 원래 본인 스스로가 background vocal 출신이라 그런지,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도 그렇고 이 노래도 그렇고, Carey 여사는 background vocal을 맛갈나게 잘 씁니다(background vocal 없는 이 노래를 생각해보세요...). Mariah Carey 노래 부르시려는 여가수 제위 여러분, 내년 Christmas철에 재도전하실 때에는, 성량 안되는 거 아니까 똘똘한 백보컬발이라도 세우세요, 훨 나을 겁니다.
  • 덧2. 최전성기 시절의 Mariah Carey에 필적하는 우리나라 여가수는 신효범이나 왕년의 이선희 정도 밖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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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 말

이 글은 하얀말님의 2008년 12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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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 말

이 글은 하얀말님의 2008년 12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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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 말

이 글은 하얀말님의 2008년 1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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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 말
  • 아이폰 또 물건너 갔구나. 기사에도 나오듯 최근 T옴니아까지 출시한 삼성전자가 꼴 보겠어? 애플은 무조건 이통사의 보조금 통한 전세계 소비자가 199달러가 공급 조건, 근데 T옴니아는 90만원? 100만원? 안마당인 내수까지 아작나는 꼴을 삼성이 볼 리 없지.(뉴스 아이폰 KTF 아이폰물건너가다 그동안다해쳐먹어온울나라이통사입장에서도애플의공급조건은솔직히수용이힘들다)2008-12-24 11:06:25
  • 자사에게 돈 주고 인증 받은 프로그램을 자사 사이트에서만 내려받도록 하고 판매 금액을 개발자와 나누어 먹어온, 정말로 혼자서 다 해먹어온 이통사 입장에서도 자사 인증 없고, 개발자와 애플만 이익 나누는 AppStore를 곱게 볼 리 없다. 즉, 이통사도 아이폰은 계륵.(AppStore 이통사 아이폰)2008-12-24 11:14:51
  • IBM developerWorks AIX Wiki(AIX UNIX IBM Wiki)2008-12-24 13:43:19

이 글은 하얀말님의 2008년 12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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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 말

이 글은 하얀말님의 2008년 1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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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