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5. 04:33
하얀말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4일 Computing에 관한 독백2008. 11. 5. 04:33
- 으흐흐~ 윤송이 싸모님이 드디어~. 가족만한 믿을맨 찾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 가족을 회사에 앉히는 걸 마냥 나쁘게 보진 않아요. 문제는 능력. SKT에서 1밀리 망해 먹은 전력 있죠? 뜨끔? NC에서는 홈런 칠 수 있길 빕니다.2008-11-04 14:51:20
- NHN DeView 2008, 으흐흐, 신청은 어제 했는데, 오라고 할 지는 모르겠네용 -.-2008-11-04 18:35:39
- 다 늦어서 2007년의 명작, BioShock를 샀는데… 시작부터 살 떨려서 바로 ALT + F4 (T.T) 기가 약해졌나… 이제 공포스러운 건 못 하겠다는… 그런데 공짜로 뿌린다지만 공포 game인 The Suffering은 왜 받았는지 원…2008-11-04 22:55:13
이 글은 하얀말님의 2008년 1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