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16. 23:54
칸 영화제 개막작다운 역량 - 업 영화2009. 8. 16. 23:54
Pixar는 정말 괴물이다.
칸 영화제 주최측은 다 이유가 있어서 이 영화를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갈 때 손수건 챙기시라. 이 놈의 영화가 사람을 울렸다 웃겼다 아주 장난이 아니다.
꼭 보시라.
뭔 말이 필요한가. 리뷰 끝!
(덧 1)
픽사 영화는 본 영화 하기 전 10분 정도 짤막한 애니메이션을 틀어주는데, 이것 또한 아주~ 재미있다.
이번 것도 정말 상상력이 기발하다.
(덧 2)
픽사는 1986년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쫓겨난 직후 사들인 루카스필름의 컴퓨터 사업부가 시작이다.
픽사 영화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스티브 잡스, 속된 말로 난 놈(?)이다.
칸 영화제 주최측은 다 이유가 있어서 이 영화를 개막작으로 선정했다.
갈 때 손수건 챙기시라. 이 놈의 영화가 사람을 울렸다 웃겼다 아주 장난이 아니다.
꼭 보시라.
뭔 말이 필요한가. 리뷰 끝!
(덧 1)
픽사 영화는 본 영화 하기 전 10분 정도 짤막한 애니메이션을 틀어주는데, 이것 또한 아주~ 재미있다.
이번 것도 정말 상상력이 기발하다.
(덧 2)
픽사는 1986년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쫓겨난 직후 사들인 루카스필름의 컴퓨터 사업부가 시작이다.
픽사 영화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스티브 잡스, 속된 말로 난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