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17. 04:34
하얀말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16일 篇隣2008. 4. 17. 04:34
- 뉴타운 공약 때문에 시끄러운가 보다. 공약 내건 놈도 문제지만 그게 사기라고 판단 못하고 최연희 같은 성추행범도 국회의원 만들어 준 유권자도 닭머리 수준이다. '국민의 선택은 옳다'는 명제에 자꾸 의문이 드는 요즘이다. 우린 이미 우민(遇民)이 아닐까... 2008-04-16 09:30:14
이 글은 ryudaewan님의 2008년 4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