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5. 04:31
하얀말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4일 篇隣2008. 10. 5. 04:31
- 다음 주는 일이 몰렸다. 회사 워크샵이 금, 토, 동호회 MT가 토, 일, KSUG 세미나가 일요일… 다 가기엔 체력이 안된다. 가장 땡기는 동호회 MT를 포기할 예정이다… 젠장.2008-10-04 13:57:24
이 글은 하얀말님의 2008년 10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하얀말님의 2008년 10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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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하얀말님의 2008년 9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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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하얀말님의 2008년 9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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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하얀말님의 2008년 9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경기 선행하는 증시는 푹푹 꺼지고, 외국 자본 이탈에 환율은 급등세, 그 덕에 물가는 계속 상승, 무역 적자는 심화, 순채무국 전락 초읽기...
그러니 9월 대란설이 나돌지.
낚시 달인인 척은 다 하더니 강 가에 나오니 쏘가리와 베스도 구별 못하고 앉았다, 정말... 달인 행세를 말던가. 그런데 이런 가짜 달인 믿고 아직도 물 끓이는 애들은 정말 뭐야? 오기야?
어쨌거나 저쨌거나, 경제가, 경제가, 정~말 걱정이다.
(뱀발 1)
그런 애들이 이번 국회는 '경제 국회'란다. 정치는 웬간한 뻔뻔함으로는 못한다지만 IMF로 나라 망해먹은 전력이 있는 것들이 경제에 대해서는 완전 지들이 지구방위대인 줄 안다. 저런 말 하면서 안 쪽팔릴까?(뱀발 2)
아놔, 또 정치색 짙은 posting이다... (-.-) 2MB 덕에 정치 posting을 이리 많이 한 때가 없다...
이 글은 하얀말님의 2008년 8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